Artist 박성림
박성림(Park, Sung Rim)
한국과 영국에서 Textile Design과 Fine Art를 전공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섬유예술 박사과정에 재학 중.
작업설명
작업의 주제는 우주 속의 별. 선은 무한한 우주와 별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좋은 조형요소이며,
공간 속 선들의 자유로운 배치 그리고 우연히 중첩되어진 선들을 묶어 별의 표현이 완성된다.
큐레이터 Comment
박성림 작가의 작업방식은 Stitch of Febric 방식으로, 그림이 아닌 설치작품이다.
이 작품시리즈는 디아섹 방식으로 제작되어 모던함과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호텔이나, 로비 공간에 추천하며, 무채색계열의 가구와 함께 배치하면 멋진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박성림 | A wish to the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