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치유의 정원 - 봄 동틀녘

680,000원
작가명|이미선
작품명|치유의정원 - 봄 동틀녘
제작방식|Digital Print
에디션|Ltd.Edition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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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x70cm(약 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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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이미선

 

이미선(Lee Mi Seon)

중국 노신 미술대학 대학원 중국화과 석사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중퇴하였고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원, 이중섭미술관 운영위원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심의위원,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미술 자문위원역임 등  다수의 경력 현재 작가활동중  

 

작업설명

자연은 치유의 정원이며 어머니의 마음과 같다. 자연의 소리는 치유의 음악이다. 자연의 숨결이 나를 위로한다.

대자연을 접하며 온전히 살아있음을 느끼는 시간이다. 자연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우울했던 갈증이 해갈된다.

따뜻하게 위로하듯 언제나 그곳에 있으며 자연이 주는 한결같은사랑을 화면에 담는다.

복을 가져다주는 의미인 모란, 돼지에 기운을 담았다  

 

큐레이터 Comment

돼지의 옛부터 '돈'과 '복'을 의미해왔다. 감상자에게 복을 듬뿍 받으라는 의미에서 그려낸 작품들이다.

복을부르는 돼지와 부귀영화를 뜻하는 모란(목단)꽃을 한데 어우러져 그린 작품의 기운을 받아

이 그림이 걸리는 공간에 복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새해를 맞아 복을 불러오는 작품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액자 디테일  

최고급 북미산 화이트애쉬(물푸레나무)원목을 사용한 프레임과

천연 파인아트 소재에 출력된 사진을 아크릴과 접합한 프리미엄 액자입니다.

액자내부는 특수 고안된 허니컴(HONEY-COMB)구조로 되어있어 변형이나 뒤틀림이 없고

무게또한 가벼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레임컬러는 블랙컬러와 내츄럴컬러, 화이트컬러 세종류로 생산되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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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치유의 정원 - 봄 동틀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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